*본 글은 야후 재팬의 패션 카테고리에 게재된 2011년 1월 2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폰트는 나눔 명조체, 아리따 돋움체를 사용하였습니다.
패셔니스타이기도 한 구로키 메이사, 니시노 가나, 가토 밀리야 등 이 3명의 디바에게, "나의 필수 키워드"를 철저히 리서치. 이 기사를 읽고 올 봄 트렌드를 선점하세요!
'최근 많은 브랜드에서 각자 개성 넘치는 스키니 팬츠가 나오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즐거운 요즘이에요. 톱이랑 아우터는 허리까지 내리오는 어느 정도 넉넉한 걸로 코디네이트할 때가 많아요'
데님 팬츠 46,200엔 (superfine / PredPR), 가디건 23,100엔 (SASQUATCHfabrix. / dwagraph.), T셔츠 8,925엔 (HORACE), 펌프스 29,400엔 (studio TMLS / 이상 Cry.), 네크리스 2,550엔, 브레이슬렛 29,400엔 (이상 flake / P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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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Chizuru Abe[LOVABLE] stylist:Maya Matsushita hair&make-up:Sakura[Allure]
'코튼의 부드럽고 온화한 소재감이 귀여워요. 이런 봄에는 조금 레트로한 디자인의 하얀 코튼 탑을 데님으로 된 배기 팬츠와 코디네이트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코튼 블라우스 7,350엔 (MERCURYDUO), 데님 배기 팬츠 16,590엔 (Jacky.s Tear / blondy시부야점), 플랫폼 샌들 7,245엔 (R&E시부야109점), 네크리스 10,500엔 (JILLSTU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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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는 필수품. 여태까지 누디한 색을 사용해왔는데 지금은 핑크를 즐겨써요. 쇼킹 핑크라던가 짙은 색도 지금은 마음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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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는 겹겹히 차거나, 링은 핀키 링과 다른 손가락에 끼거나 해요. 화사한 골드 액세를 몇 가지 맞춰서 코디네이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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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트렌드랑 기분에 따라, 맞춰입는 보텀의 기본이 바뀌지만 지금은 단연 하이웨스트네요. 시퐁과 하얀 코튼 탑의 상성도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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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기본. 다리가 이뻐보이고, 플랫폼의 디자인은 걷기 쉬워서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힐 로퍼랑 태슬이 달린 디자인에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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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무늬는 옷에도 소품에도 들어가 있어요. 작년의 레오파드 무늬 히트에 이어 2011년의 봄 여름도 히트할 듯! 저는 갈색 계통에 비교적 큼직한 패턴이 좋아요'
레오파드 무니 스톨 5,145엔, 프린지 T셔츠 9,240엔 (이상 KAWI JAMELE), 데님 숏팬츠 1,990엔, 골드 스터디드 뱅글 4,620엔 (이상 CANDY), 볼륨 솔 부츠 14,700엔 (Sister), 크로스 네크리스 19,950엔 (Mirror by Kawi Jamele / 오사와 상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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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야씨가 애용하고 있는 것은 하프 사이즈라고 한다. 레오파드 무니 블랭킷 <대> 33,600엔, 하프 블랭킷 <소> 19,950엔 (이상 카시웨어 / 카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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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Chizuru Abe[LOVABLE] stylist,hair&make-up:Toshino Kobayashi[OFFICE PUNCH]
'신발은 검정색에 하드한 인상의 구두를 코디네이트. 엔지니어 부츠 같은 플랫으로 두툼한 것이나, 하이힐이라면 굵은 힐, 볼류미한 웨지 솔 등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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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옷에, 예를 들면 롱네크리스를 1개만 맞추어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방법을. 최근 특히 좋아하는 것은 크로스 모티프. 제가 디자인하는 브랜드 Mirror by Kawi Jamele에서도 두툼한 제품을 만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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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향기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리피트하고 있네요. 몇 종류 향기 중에서도 "클래식"이라는 향이 좋아요. 입고 있는 양복의 향기랑 손질에도 신경 쓰고 있어요'
데일리 워싱 버킷 키트 21,000엔 (THE LAUNDRESS / 앙트레스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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