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후지 플러시 룰 북(Fuji Flush, 2016년) 한국어 번역

 정식 발매 예정작이긴 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 시 언어 요소가 전혀 없기도 하고 금방 품절되는 다른 상품하고 묶어서 배송비 무료 혜택도 받을 겸 이번에 질러버린(아마 내일이면 오겠지요) 후지 플러쉬 룰 북을 작업해 보았습니다.(언제나 그랬듯 기존에...

 정식 발매 예정작이긴 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 시 언어 요소가 전혀 없기도 하고 금방 품절되는 다른 상품하고 묶어서 배송비 무료 혜택도 받을 겸 이번에 질러버린(아마 내일이면 오겠지요) 후지 플러쉬 룰 북을 작업해 보았습니다.(언제나 그랬듯 기존에 있던 한국어 자료는 참고하지 않았습니다)

 "Flushing *** Down the Drain"이란 표현의 뉘앙스를 살리고 싶어서 "카드를 변기물에 내려버린다"라는 표현을 굳이 썼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전제하에, 아이들 수준에서 똥, 오줌, 변기 등의 단어... 듣기만 해도 좋아하잖아요 ㅎ
 플러쉬(플러시)라는 표현보다는 아이들에게 변기물에 내리기라는 표현을 하면 더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무튼 플러쉬를 변기물에 내려버리기로 만들어버리면서 "Pushed *** Through", 그러니까 기존에 푸시, 푸쉬라는 용어로 통용되었던 것도 한국어 표현으로 "통과시키다"를 채택했는데, 아무래도 조금 밋밋한 문장이 되었습니다만 딱히 와닿는 표현이 없어서 그냥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게임 목표에서는 카드를 털어낸다라는 표현을 썼지만, 그 이하 본문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버린다는 표현으로 통일했습니다. 목표 부분은 구어체 느낌으로 해야 좀 느낌이 살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통일시키지 않았네요.

 

https://www.dropbox.com/s/94r9iff6c3qmd1h/Fuji_Flush_rules_KOR_v.1.1.2016.pdf?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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